5년간 모든 반 정원 마감, 입소문으로만으로 성장한 학원
허앤권은 부부가 함께 만든 이름입니다.
허앤권은
대성 학원과 목동 학원에서 수학을 지도하던 남편과
캐나다 영어 지도자(TESOL)과정을 마친 후
다년간 어학원에서 근무한 아내가 함께
2020년 처음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칠판도 없던 방에서 실력과 열정만으로 가득 채운 수업은
청운고와 울산 외고 학생들을 시작으로
서서히 학부모님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체계를 갖추었고
초등 경시 대회 울산 전체 1등부터
인서울 대학 합격률 30% 달성 등
다양한 성공 노하우를 쌓았습니다.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2024년 세 번째 확장하는
서부동 자이 허앤권까지
“5년 동안 개설한 모든 반 정원 마감”이라는 기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연필과 지우개면 충분했습니다.
허앤권의 수업과 교재는
AI시대에 걸맞지 않게
모두 수작업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어떠한 학습 프로그램이나
자동화된 시스템도 없이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강의를
난이도에 맞게 하나씩 제작하였고,
시중 교재에서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며 만든 자체 교재들이
한 해 한 해 쌓였습니다.
한 명의 학생을 위해 만든 강의와 교재였지만
지금은 전국 원장님들이 조금씩 찾아주고 계십니다.
특히 영어 원서 워크북은
전국 단위에서 원장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허앤권에 재원 중인 학생들은
언제나 연필과 지우개면 충분합니다.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어
전국에서 인정 받는 수준의
강의와 교재는 허앤권이 맡겠습니다.
감사합니다.